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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 해당되는 글 7건
2009/06/01 :: 사당동
2009/02/26 :: 알바트로스 (1)
2009/02/24 :: 파이오니아 3100UB (1)
2009/02/09 :: 타블렛 고치다!
사당동
사당동의 저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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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화요일 가족여행으로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참 좋았네요. 제주도는 몇번 다녀왔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한라산 백록담에 가봤습니다.
성판악 코스로 올라가는데 4시간 30분 내려오는데 4시간 정도걸렸네요.
부모님도 좋아하셔서 참 즐거운 여행이 였네요.

<제주 금호 리조트>

<한라산 백록담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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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골프 용어도 있지만 새다. 전에 기억이 가물가물했을때 마에스트로라는 단어랑 비슷했던것이라는 것 까지 기억했었다. 알바 트로스 하면 가장 오래 나는 새로 유명하다. 철새는 더 오래날지 않을까 했지만 전에 철새 다큐멘터리를 보기로는 쉬엄쉬엄 이동하는것 같다. 왠지 날개도 크고 멋있는 새이다. 실제로 나는 모습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다. 동물원에는 이런게 없나? 날개를 접었다 폈다하는 모습이 왠지 치킨 날개 처럼 2단으로 접히지 않고 얘는 3단으로 접힌다. 마치 남들이 다 3단 우산 쓰는데 신기한 4단 우산을 본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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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오니아 3100UB
벼루고 벼루던 카오디오를 갈았습니다. 목적은 ipod과 재대로 연동해서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순정 카오디오에 있는 카세트 테잎에 카팩을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었는데 조용해 질때 사락사락 하면서 돌아가는 소리도 신경쓰이고 무슨곡이 나오는지 보려면 ipod을 봐야 했습니다. FM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연동도 생각해봤지만 재대로 연동을 해보고 싶어서 카오디오 자체에서 ipod 지원되는 것을 골라 바껐네요. 알파인, 파이오니아, 클라리온 등에서 나왔는데 가격이 젤 저렴한 걸로 고르다 보니 파이오니아 3100UB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크게 좋아진 점은 ipod 연결시 충전 및 앨범, 아티스트 등등 디스플레이와 목록 지원 검색 지원등이 있는것 같고 않좋아 진점은 순정에 달린 핸들 리모콘 사용불가, 한글 지원 안함 등이 있는것 같습니다. ^^ 참고로 전용 ipod 케이블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 케이블은 바로 ipod 살때 주는 그 케이블로 연결하면 됩니다. 사진에서 글씨가 깨져보이는데 글씨가 옆으로 흐르는 중에 찍혀서 그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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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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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ipod mini를 사용하다가 용량이 부족한것 같아 새로운 음악 플레이어를 장만 했습니다.
코원 S9, 아이리버, 민트패드, ipod touch등을 고심을 하다 결정을 했는데요.

ipod touch는 소문이 무성한 iphone 출시때문에 만약 iphone 출시가 된다면 아마 구입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용량 면에서 메리트가 있는 ipod classic으로 선택하게 되었네요. itunes의 불편함도 
망설여졌는데 그래도 mac을 주 컴퓨터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민트패드와 같은 윈도우 전용만 제공하는 기기는 사용이
불편할것 같았습니다. 먼가 익숙해지면 편해지겠지 하는 생각이네요.

사용해보니 용량도 충분하고 뜻밖에 TV Out 기능도 있어 Divx플레이어를 사볼까 했던 마음이 사라졌네요.
물론 mp4로 인코딩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용량이 충분해서 시리즈물 같은것은 한번에 넣어 두고 볼수 있어
크게 불편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TV Out을 하려면 전용 케이블이 있어야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은점이 
아쉽네요 ㅠ_ㅠ

그리고 이전부터 podcast가 있었지만 한국 apple store계정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해서 못써보고 있었는데
미국 apple store 계정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되서 사용을 해봤습니다.
아직은 익숙하게 사용해보지않아 잘은 모르겠는데 먼가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방송이라 와이브로와 
같은 휴대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지 않은 지금 DMB와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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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에 영화 Once의 주인공인 글랜 한사드의 밴드인 The swell season이 내한 공연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꼭 봐야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좀 개을러 얘매를 못해버렸네요. 몇 일 사이에 매진이 된것입니다.
운좋게 공연 당일인 18일 표를 극적으로 구하게되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0^

장소는 다행이 좋은 소리를 내주는 세종문화회관이 였습니다.
밴드의 구성은 피아노, 전자 기타,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드럼, 전자 바이올린으로 꽉찬 사운드를 내주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였던 부분은 전자 바이올린으로 공간감 있는 효과를 사용하여 아일랜드 풍의 음악에 잘 어울리는 것 같았네요.
중간에 글랜 한사드님이 장난 스럽게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의 리프를 연주해서 웃을을 주시기도 하고 동생분이 나오셔서 한곡 하시고 가고 재밌는 분위기 였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글랜 한사드에 대한 인상은 참 예의 바른 청년 같은 느낌이었네요.ㅋㅋ
어색하지만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라는 한국어와 중간 중간 인사를 하는 모습이 우리나라 관객을 배려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먼가 신비롭고 애절할 것 같은 아일랜드의 환상을 조금 더 증폭 시켜준 공연인 것 같아요. 언제 한번 가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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